'백승호 선제골' 버밍엄 승격PO권 눈앞, 왓포드에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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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백승호가 선제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버밍엄 시티는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세인트 앤드류스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18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백승호는 선발 출전해 전반 31분 선제골을 넣었다. 4-2-3-1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경기에 나선 백승호는 전반 31분 상대 진영에서 볼을 탈취한 후 박스 밖에서 중거리 슈팅을 차 골망을 갈랐다. 백승호의 리그 4호골.
백승호가 선제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버밍엄 시티는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세인트 앤드류스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18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백승호는 선발 출전해 전반 31분 선제골을 넣었다. 4-2-3-1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경기에 나선 백승호는 전반 31분 상대 진영에서 볼을 탈취한 후 박스 밖에서 중거리 슈팅을 차 골망을 갈랐다. 백승호의 리그 4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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