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2에서 한국 만나면 땡큐! 땡큐! 英-아르헨, 일제히 조추첨서 홍명보호 원한다 "2포트 최약체 만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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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2026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을 앞두고 해외 강호들이 내놓는 솔직한 평가다. 한국이 사상 처음으로 포트2에 올랐지만, 세계 축구계가 바라보는 시선은 의외로 냉정하고, 때로는 잔혹할 정도로 현실적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FIFA 랭킹 포인트가 꾸준히 상승한 끝에 한국은 역사상 처음으로 포트2 배정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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