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vs 뮐러' 레전드 맞대결…인터 마이애미-밴쿠버, 사상 첫 컨퍼런스 우승…오는 7일 MLS컵 PO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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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와 토마스 뮐러가 이끄는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MLS컵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맞붙게 됐다. 두 팀 모두 창단 첫 컨퍼런스 우승을 차지하며 결승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결승전에서 뉴욕 시티 FC를 5-1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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