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3-3 무승부' 도르트문트, 분위기 최악…'615억 MF' 조기 교체→아버지-단장 언쟁까지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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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조브 벨링엄이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전반 종료와 동시에 교체 아웃되며 논란이 일었다. 더 큰 문제는 경기 직후 그의 아버지가 도르트문트 고위층과 언쟁을 벌이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도르트문트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 장크트파울리의 밀레른토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에서 장크트파울리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내용만큼이나 경기 후 불거진 뒷이야기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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