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이강인은?' 토트넘, 맨시티 브라질 윙어 영입 박차…1136억 제안→선수도 이적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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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여전히 맨체스터 시티 윙어 사비뉴 영입을 추진 중이다. 이적시장 마지막까지 사비뉴 영입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사비뉴와 이강인은 포지션이 비슷하기 때문에 토트넘이 둘 다 데려오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사비뉴의 북런던 입성 여부가 이강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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