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 차기 직전 주심과 '쾅'…맨유 브루노 "각자 루틴과 방식이 있는데"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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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페널티킥을 놓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심판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영국 '골닷컴'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브루노가 풀럼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기 전 크리스 캐버너 주심이 자신을 방해했다고 느꼈다며 불만을 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25일 오전 12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풀럼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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