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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까지 쓰러졌다…프랭크 감독, '살인 일정'에 토트넘 위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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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까지 쓰러졌다…프랭크 감독, '살인 일정'에 토트넘 위기 경고
[OSEN=이인환 기자] 악재가 또 하나 겹쳤다. 토트넘 홋스퍼의 버팀목이자 올 시즌 리그 최다 득점자 히샬리송이 햄스트링 부상을 의심받고 있다. 그리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그 원인을 선수 개인이 아닌, 팀을 옥죄는 ‘살인적인 일정’에서 찾았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FA컵 3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1-2로 패하며 조기 탈락의 쓴맛을 봤다. 패배보다 더 뼈아팠던 건 히샬리송의 부상 이탈이었다.

히샬리송은 전반 30분을 조금 넘긴 시점, 왼쪽 허벅지 뒤쪽을 부여잡은 채 스스로 교체 신호를 보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7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던 핵심 공격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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