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보강의 이상적인 퍼즐 조각으로 보고 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금쪽이, 이강인과 한솥밥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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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부활의 날개를 펼치고 있는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가 새로운 구단과 연결됐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바르셀로나로 한 시즌 동안 임대됐다. 2022-23시즌 56경기 30골 0도움으로 최고의 한 시즌을 보낸 그는 맨유와 연장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이후 2023-24시즌 43경기 8골 5도움, 2024-25시즌 24경기 7골 3도움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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