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비상! '제 2의 박지성' 앤더슨 영입에 맨시티도 참전…이적료 최대 1,94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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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노팅엄의 엘리엇 앤더슨 영입에 참전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크레이그 호프 기자는 3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잉글랜드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을 2026년 그들의 1순위 목표로 설정했다"고 독점 보도했다.
엘리엇 앤더슨은 2002년생 잉글랜드 국적 미드필더다. 6번과 8번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그는 활발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킥을 바탕으로 프리미어리그(PL) 정상급 미드필더 자원으로 성장했다. 강한 압박과 많은 활동량이"박지성을 연상시킨다"는 평가가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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