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평점 7.2+유럽 첫 골' 韓 축구 새 미래 탄생! '특급 유망주' 윤도영, 네덜란드 데뷔 3경기 만에 득점포 쾅!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K리그1 최고의 재능 중 한 명으로 인정받은 윤도영은 지난 시즌부터 대전하나시티즌에서 존재감을 발휘했고, 그 결과 지난 3월 프리미어리그 소속 브라이튼 이적에 성공했다. 유럽 진출 첫해에는 네덜란드 엑셀시오르에서 임대로 뛴다. ⓒ 엑셀시오르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가 유럽 진출 3경기 만에 득점포를 터뜨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원 소속팀인 윤도영(19, 엑셀시오르 임대)이 네덜란드 1부리그 데뷔 3경기 만에 골맛을 봤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