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맨유에서 고통 겪었지" 바르셀로나 단장의 주장…"중요한 선수라 많은 책임 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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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르셀로나 단장 데쿠가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부진했던 이유를 밝혔다.
영국 '골닷컴'은 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단장 데쿠는 래시포드가 맨유에서 고통을 겪은 이유에 대한 자신의 이론을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데쿠는 "래시포드는 우리와 함께 행복하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 맨유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 중 하나다. 그런데 맨유에서 중요한 선수가 되는 책임을 너무 어린 나이에 마주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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