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초대형 위기'…'제2의 박지성' 맨시티행 선호! 이적료 '1945억' 예상, "스카우터가 10번 이상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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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비상에 걸렸다. 영입 대상으로 분류했던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이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일(이하 한국시각) "앤더슨은 가까운 시기에 노팅엄을 떠난다면 맨시티 합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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