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단독 보도! 토트넘의 대굴욕…SON 7번 물려받을 '특급 유망주' 1100억 제안에도 "거긴 안 갑니다" 단칼에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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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25일(한국시각) 단독 보도를 통해 '토트넘이 니코 파스 영입을 위해 제시한 7000만 유로(약 1100억원) 제안이 거절당했다'라고 전했다.
로마노는 '니코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를 위해 코모에 머물고 싶어 하며, 레안은 어떤 제안이든 들어줄 것이다. 레알은 2026년까지 1000만 유로 수준의 바이백 조항이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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