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에이스는 참지 않아! '최대 위기' 이강인, PSG와 결별 각오…최고 공신력 "이적 허용 논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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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와 관련해 최고 공신력을 자랑하는 '레퀴프'는 3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이 이번 여름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며 "양측은 이번 시즌 종료 후 이적 여부를 두고 구체적인 논의에 착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리 생제르맹의 태도는 이적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이강인을 보낼 가능성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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