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우승 막는다, 맨유서 불명예 경질→'아직도 인기 좋네' 텐 하흐, 레버쿠젠 부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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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불명예 경질을 당했던 에릭 텐 하흐(55) 감독이 새 일자리를 찾았다. 독일 레버쿠젠 지휘봉을 잡을 전망이다.
영국 축구전문 90MIN는 3일(한국시간) "레버쿠젠이 텐 하흐를 선임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레버쿠젠을 이끌고 있는 사비 알론소 감독은 스페인 빅클럽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팀을 떠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독일 키커도 알론소 감독의 이탈에 대해 "사실상 확정"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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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 /AFPBBNews=뉴스1 |
영국 축구전문 90MIN는 3일(한국시간) "레버쿠젠이 텐 하흐를 선임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레버쿠젠을 이끌고 있는 사비 알론소 감독은 스페인 빅클럽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팀을 떠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독일 키커도 알론소 감독의 이탈에 대해 "사실상 확정"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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