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케인이 함께 우승할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주목하는 손-케 듀오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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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해리 케인의 분데스리가 우승이 확정적인 가운데 손흥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도전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바이에른 뮌헨은 3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라이프치히를 상대한다.
뮌헨이 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 지을 수 있는 기회다. 현재 2위 레버쿠젠은 19승 10무 2패, 승점 67점이다. 레버쿠젠이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낸다면 승점 76점이 되고, 현재 승점 75점인 뮌헨이 승점 2점만 추가하면 우승이 확정된다.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라이프치히전 승리로 분데스리가 챔피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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