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로파 준결승 2차전 출전도 불확실···"개인 훈련하며 좋아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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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의 복귀 시점이 확실하지 않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5월 3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맞대결을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 나섰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점점 나아지고 있다”면서 “여전히 개인 훈련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목표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2차전에서 복귀하는 거였다. 하지만, 어떻게 될진 모르겠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5월 3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맞대결을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 나섰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점점 나아지고 있다”면서 “여전히 개인 훈련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목표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2차전에서 복귀하는 거였다. 하지만, 어떻게 될진 모르겠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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