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신음' 황희찬 3G만 컴백에도…'5분 출전+볼터치 2회'→울버햄턴, 맨시티에 0-1 패 '연승행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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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의 황희찬이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맨체스터시티와 경기 직후 옛 동료 엘링 홀란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 | 맨체스터=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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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황희찬(울버햄턴)이 3경기 만에 그라운드에 돌아왔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은 단 5분이었다. 존재 가치를 발휘하기엔 부족했다.
황희찬은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맨체스터시티(맨시티)와 원정 경기에 팀이 0-1로 뒤진 후반 40분 마테우스 쿠냐 대신 교체로 들어갔다.
하지만 단 두 차례 볼 터치에 그쳤다. 드리블 시도를 한 번 했지만 여의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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