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토트넘, 이적시장 막판 접근 중! 매디슨 대체자 역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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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은 토트넘 홋스퍼 여름 이적시장 막판 영입이 될까.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모건 깁스-화이트는 토트넘에 올 예정이었지만 노팅엄 포레스트 반대에 막혔다. 에베레치 에제도 아스널에 내보냈다. 좌절을 한 토트넘은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계속 하려고 한다. 부상을 당한 제임스 매디슨을 대체할 후보로 니코 파즈가 언급됐고 토트넘은 이강인과 영입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 예상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813억 원)다. 이강인은 토트넘과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토트넘 팬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손흥민에게 인정을 받은 선수이기도 하다. 이강인이 PSG에서 주전 경쟁을 하기는 힘들 수 있다. 토트넘은 이적시장 막판에 이강인에게 뛰어들어 중요한 역할을 제안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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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8.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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