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BBC까지 집중조명! "슈퍼스타 손흥민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해야"…환상 프리킥에 열광→LAFC 홈 데뷔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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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는 2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MLS에서 마침내 첫 골을 터뜨렸는데, 그 방식은 세계적인 수준이었다"라며 "한국 슈퍼스타이자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의 손흥민은 막을 수 없는 직접 프리킥을 꽂아 넣으며 LAFC(로스앤젤레스 FC)에 선제골을 안겼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같은날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댈러스와의 2025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전반 6분 손흥민은 감각적인 프리킥으로 선제골에 성공했다. 팀은 아쉽게도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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