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레전드 '박지성' 유니폼 입은 토트넘 선수, "도대체 어떻게 구한거야?"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8.25 14:00 컨텐츠 정보 12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파페 마타르 사르(21, 토트넘 홋스퍼)가 한국 축구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 잡았다. 관련자료 이전 '미쳤다' BBC까지 집중조명! "슈퍼스타 손흥민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해야"…환상 프리킥에 열광→LAFC 홈 데뷔전 임박 작성일 2025.08.25 14:00 다음 독일 유력지 "김민재 뮌헨 잔류 확실, 유일한 변수는…" 작성일 2025.08.25 14: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