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만 유로 준비 OK!" 토트넘 '손흥민 7번 후계자' 영입 올인, 맨시티와 협상 재개 '거래는 여전히 복잡'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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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2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최근 보도된 8000만 유로(6920만 파운드)를 넘어서는 등 사비뉴 영입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일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새 시즌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떠났다. 프랭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무엇보다 지난 10년 동안 팀의 중심을 잡았던 손흥민이 새 도전에 나섰다. 그는 토트넘을 떠나 LA FC(미국)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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