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환상 감아차기→시즌 2호골 폭발…팀은 승부차기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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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스완지 시티)이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엄지성은 11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스완지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FA컵 3라운드(64강전)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과 홈 경기에서 후반 3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4-1-4-1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격한 엄지성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슈팅을 때렸고, 볼은 반대편 골문 상단 구석에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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