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처럼 박수 칠 때 떠날걸…英 BBC 충격 진단 "살라 없는 새로운 장 열렸을 수도, 몇 가지 단서 찾았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0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33, 리버풀)의 추락세가 심상치 않다. 리버풀 역사에 남을 전설인 그지만, 토트넘 전설 손흥민(33, LAFC) 같은 아름다운 작별은 쉽지 않아 보인다.
영국 'BBC'는 지난 1일(한국시간) "이것이 살라 없는 리버풀의 삶의 시작일까? 리버풀은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이 살라 없이 다음 세대로 나아가며 새로운 장을 쓰기 시작한 날일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