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승 제물·포트2 최약체" 혹평 점점 커지나…우승확률 0.3%→32강 토너먼트 간신히 오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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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을 앞두고 축구 데이터 전문기업 '옵타'가 슈퍼컴퓨터를 통해 각국의 우승 가능성을 사전 예측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우승 확률이 0.3%로 산정됐다.
객관적인 계산상 사실상 최약체 그룹에 묶일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와 함께, 글로벌 통계에서조차 한국이 1승 도전 수준으로 간주되고 있다는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포트2 국가 중 최약체"라는 비판은 통계업체 우승 확률 산정에서도 반영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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