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고 '손흥민 투혼' 연상시킨 토트넘 임대생, 득점력 증명→"토트넘 완전 영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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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랑달 콜로 무아니를 정식으로 데려오길 원한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9일(한국시간) "콜로 무아니는 이적 초반에는 활약이 기대 이하였지만, 직전 챔피언스리그 파리 생제르맹(PSG)전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줬다. 이에 토트넘은 내년 여름 콜로 무아니를 완전 영입하는 방안을 열어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 공격수 콜로 무아니가 토트넘에 입성한 건 이번 시즌이다. FC 낭트에서 프로 데뷔한 콜로 무아니는 아인트라하트 프랑크푸르트에서 재능을 꽃피웠고 2023년 PSG에 입단했다. 그러나 PSG의 빽빽한 스쿼드에 밀려 주전 등극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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