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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발!' 손흥민 韓 보내버리더니…"메시 다시 사냥할 것" GOAT가 쉬운 뮐러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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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LAFC를 꺾은 밴쿠버가 서부지구 결승에서 샌디에이고와 격돌한다. 이 승자는 MLS컵 최종 결승에서 동부지구의 인터 마이애미-뉴욕시티전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뮐러는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독일 축구 레전드 토마스 뮐러(36,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축구의 신 천적 답게 자신감을 내뿜었다.

뮐러는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을 떨어뜨렸다. 지난 23일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LAFC를 승부차기 끝에 따돌렸다. 손흥민이 시즌 첫 포스트시즌에서 멀티골을 폭발하며 맹활약했으나 뮐러가 득점 기점 역할을 한 밴쿠버를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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