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팬들이 반대했던 1010억 윙어 영입…아르테타 소신 발언 "오히려 그 반대가 내게 더 큰 확신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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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오히려 그 일이 저에게 더 큰 확신을 줬습니다."
지난 세 시즌 연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위에 머물렀던 아스널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이적시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였다. 마르틴 수비멘디, 에베레치 에제, 빅토르 요케레스, 노니 마두에케,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케파 아리사발라가, 피에로 인카피에(임대)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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