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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억! '맨유 떠나고 인생역전'···이강인과 한솥밥 먹을까 "PSG, 래시포드 상황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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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마커스 래시포드. AP연합뉴스

FC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마커스 래시포드. AP연합뉴스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마커스 래시포드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8일(한국시간) “PSG가 부활할 가능성이 있는 래시포드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래시포드는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생활 중이다. 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떠나고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 복귀했고 맨유 시절 하락했던 명예를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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