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길 잘했다" 토트넘 '안가요'가 대세, 또또또 '굴욕'…'HERE WE GO' 독점→레알 출신 1140억 단칼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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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이적시장에서 굴욕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출발은 좋았다.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으로 새 판을 짜기 시작했다. 주앙 팔리냐는 임대로 수혈했다.
반면 출혈이 컸다. '박수칠 때 떠나라'고 했다. '레전드' 손흥민이 토트넘과의 10년 동행을 마감했다. 그는 유로파리그 우승을 선물한 후 이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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