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외국 태생 혼혈' 카스트로프 뽑은 홍명보 "대표팀에 활력 불어넣을 것"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6 조회
-
목록
본문

[용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지난달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한국과 일본 경기, 홍명보 한국대표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7.15. [email protected]
홍명보호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9월에 열리는 친선 A매치 2경기에 나설 26명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은 내달 7일 오전 6시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붙은 뒤, 10일 오전 10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를 만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