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미안해! 실수였다" 토트넘 팬들 탄식…SON '환상 FK' 데뷔골 보고 후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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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은 손흥민이 토트넘에 있을 때 손흥민에게 프리킥 전담 키커를 맡기지 않은 게 실수였다며 후회하고 있다.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이런 반응이 나온 이유는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 FC(LAFC)로 이적한 뒤 자신의 첫 골을 프리킥으로 터트렸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지난 24일(한국시간) 열린 FC 댈러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전반 6분 만에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내며 자신의 MLS 데뷔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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