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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팀에 안오려고 해?' 레비 회장, 역대급 자존심 스크래치…'SON 후계자 찾기'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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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아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 LAFC) 공백을 메우기 위해 새로운 공격 자원을 물색하고 있다. 하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로드리고(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검토 중이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또 다른 자원을 노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바로 브라힘 디아스다. 하지만 그는 토트넘행보다 재계약을 선호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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