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나초 나가!' 아모링, 방출 계획 수립 '1,195억 원' 매각 시도…"첼시-나폴리와 협상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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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0)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끝이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6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여름 시장을 앞두고 가르나초의 매각 금액으로 6,500만 파운드(약 1,195억 원)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와 나폴리가 가르나초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며, 특히 지난 시즌 영입을 시도하다 무위에 그친 첼시가 다시 한번 강한 관심을 표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6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여름 시장을 앞두고 가르나초의 매각 금액으로 6,500만 파운드(약 1,195억 원)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와 나폴리가 가르나초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며, 특히 지난 시즌 영입을 시도하다 무위에 그친 첼시가 다시 한번 강한 관심을 표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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