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거길 왜? 레알이 부르는데…토트넘 또또 대굴욕, 2004년생 유망주 영입 제안 '단칼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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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의 코모 1907이 토트넘 홋스퍼가 노리고 있던 아르헨티나의 재능 니코 파스에 대한 제안을 거절했다는 소식이다.
앞서 모건 깁스-화이트에 이어 에베레치 에제까지 놓치면서 전력 보강을 계획대로 하지 못한 토트넘이 파스 영입마저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적시장이 마감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주요 타깃들을 모두 놓칠 위기에 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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