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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지도하게 돼 너무 기쁘다" 벵거의 환호, '아이콘매치' 마지막 퍼즐 완성…최종 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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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지도하게 돼 너무 기쁘다" 벵거의 환호, '아이콘매치' 마지막 퍼즐 완성…최종 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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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FC 스피어(창팀)'의 마지막 퍼즐은 리버풀의 '영원한 캡틴' 스티븐 제라드였다.

제라드는 잉글랜드 대표팀과 리버풀의 상징으로 '실드 유나이티드(방패팀)'를 지휘할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과 함께 '이스탄불의 기적'으로 불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역전 우승의 주역이다. 제라드가 스승 베니테스와 '적'으로 재회한한다.

넥슨이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의 양팀 감독 및 선수 명단이 25일 모두 확정됐다. 아르센 벵거가 'FC 스피어, 라파엘 베니테스가 '실드 유나이티드'의 사령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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