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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두가 맨유의 적"…캐릭의 독한 한마디, 아스날전 쿠냐의 득점 '기폭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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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마이클 캐릭(4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임시 감독이 던진 독한 한마디가 선두 아스날을 무너뜨리는 기폭제가 됐다.

맨유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아스날과의 원정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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