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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서 치안 걱정 해야 하나?…멕시코서 축구장 총격 사건 1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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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경찰들이 26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살라망카 축구장 외곽을 살피고 있다. EPA연합뉴스

멕시코 경찰들이 26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살라망카 축구장 외곽을 살피고 있다. EPA연합뉴스

멕시코 살라망카의 한 축구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사망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오는 6월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멕시코의 축구장에서 충격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하면서 대회 치안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AP통신 등 현지 언론은 26일 “멕시코 과나후아토주 살라망카시의 한 축구장에서 전날 지역 사회 활동으로 열린 축구 경기 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부상자 중에는 여성과 어린이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사르 피에토 살라망가 시장은 “이번 사건은 유감스럽게도 살라망카에서 겪고 있는 폭력사태에 또 다른 불을 지폈다”면서 “안타깝게도 범죄 조직들이 당국을 굴복시키려 하고 있지만, 그들은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SNS를 통해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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