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캡처

맨체스터 시티 로드리. Getty Images코리아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가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산회관계망서비스(SMS)를 통해 “로드리는 여전히 결장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어 “로드리는 10월에 22분 소화했다. 이후 11월은 단, 1분 출전했다. 지난 8월 이후 선발 출전한 경기가 5경기에 불과하다”며 “부상 이후 회복 과정에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관련자료

• 이전
  '英 단독' 손흥민 안고 펑펑 운 비수마, '웃음가스 풍선' 흡입 이유 전격 고백…100만파운드 강도 사건 후 모든 게 부서졌다

  작성일 2025.12.14 23:00
• 다음
  '폭행 혐의'로 맨유 떠났던 '악마의 재능'이 발롱도르? 데제르비 감독, "언젠간 발롱도르 탈 수 있다"

  작성일 2025.12.14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