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안 가요!" '바이아웃 6500만 유로' 해리 케인 NO 복귀…'바이에른 뮌헨에 전적 동의'→'연장 계약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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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11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케인을 다시 데려오겠다는 희망에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8640만 파운드(1억 유로)에 달했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을 입고 펄펄 날고 있다. 올 시즌엔 독일 분데스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23경기에서 28골-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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