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레스터 500경기 200골, 인간 승리 아이콘 클래스는 영원…38살에도 세리에A 11월 이달의 선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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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레스터 500경기 200골, 인간 승리 아이콘 클래스는 영원…38살에도 세리에A 11월 이달의 선수 수상](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12/12/675174_783451_4529.jpg)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제이미 바디가 크레모네세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 사무국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디가 11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고 알렸다.
바디는 레스터 시티를 떠나 크레모네세에서 새로운 도전 중이다. 바디는 레스터에서 영국 축구 역사에 남을 서사를 완성했다. 8부리그부터 올라와 하위리그를 전전했고 27살에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다. 2012년부터 레스터에서 뛰었고 현재 12년차다. 레스터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 2015-16시즌 레스터의 동화 같은 우승에 중심에 있었다. 당시 바디는 프리미어리그에서만 24골을 넣으면서 우승 팀의 주포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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