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친 영입' 준비, '1725억' 지불 결심! '제2의 캐릭' 데려온다…"아모림 꿈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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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을 위해 무려 1억 유로(약 1725억원)를 투자할 계획을 세웠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최근 몇 년간 가장 야심적인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에 따르면 맨유는 애덤 워튼(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을 위해 1억 유로(약 1725억원)를 지불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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