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재계약 난항' PSG, 일본 19세 신예 영입 경쟁…'장기 프로젝트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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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일본 신예 영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1은 28일 'PSG에 일본 선수가 도착한다. PSG는 인터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이적 시장을 주시하고 있고 일본 선수가 영입 리스트에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멘데스의 대체자를 찾던 PSG는 마침내 적절한 선수를 찾았다. PSG는 유르고르덴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스기로 눈을 돌렸다. PSG 루이스 캄포스 단장의 정책은 발전 가능성이 있는 어린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이다. 현대 축구에서 새로운 엘도라도는 스칸다니비아다. PSG는 올 시즌 UEFA 컨퍼런스리그 4강에 오른 유르고르덴의 코스기 영입을 위해 초기 접촉을 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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