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초신성' 17세 야말, 바르셀로나와 2031년까지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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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이후 최고의 재능'으로 불리는 '초신성' 라민 야말이 17세에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와 장기 재계약했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28일(한국시간) "야말과 2031년 6월 30일까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그의 기존 계약 기간은 내년까지다.
7세부터 바르셀로나 라마시아 아카데미에서 축구를 배워 이미 구단과 10년 인연을 이어온 야말은 당분간 계속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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