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재계약 거부, 여러 팀들이 주시 중"…행선지 후보는 나폴리와 비야레알, 1티어 전문가 확인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8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이강인이 RCD 마요르카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향할 당시 이강인의 PSG 이적을 맞혔던 마테오 모레토가 이강인의 상황을 언급했다.
모레토는 이강인이 현 소속팀인 PSG와 재계약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면서 여러 구단들이 이런 이강인의 상황을 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강인이 이번 여름 PSG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자 일각에서는 이탈리아 세리에A 챔피언 나폴리와 스페인 라리가의 명문 비야레알을 이강인의 차기 행선지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