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니폼 자랑하더니 또! "내 연락처에서 쏘니가 제일 유명인"…솔란케 못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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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도미닉 솔란케의 '손흥민 사랑'은 못 말리는 정도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9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솔란케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솔란케는 여러 가지 질문을 받았다. 축구 선수를 하지 않았더라면 무엇을 하고 있었을 것 같냐는 물음에는 '스트리머'라고 답했다.
솔란케의 다른 질문 답변에서도 손흥민을 찾을 수 있었다. 먼저 솔란케는 커리어 최고의 순간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으로 꼽았다. 솔란케는 지난 시즌 토트넘에 입단해 첫 시즌 UEL에서 우승했다. 솔란케는 최근에도 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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