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챔피언 대굴욕…토트넘, 'SON 대체자 영입' 또또 실패→"1136억 제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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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챔피언 토트넘 홋스퍼가 선수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높은 평가를 받는 플레이메이커 니코 파스(코모 1907)에 대한 7000만 유로(약 1136억원) 제안이 거부당하면서 이적시장에서 좌절스러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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