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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요? 레알로 가는데요?'…'SON 대체자' 1134억 제안도 퇴짜! 세리에A 잔류팀 설득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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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손흥민의 대체자를 구할 수 있을까.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토트넘이 니코 파스(코모1907)에 대한 7,000만 유로(한화 약 1,134억 원) 규모의 제안을 거절당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파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를 비롯해 현재 코모에서 삶에 만족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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