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 야유,이게 팬이야?" 토트넘GK 역대급 드리블 참사→안방서 풀럼에 1-2패→5만 홈팬 분노의 야유→위기의 프랭크 감독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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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전설 앨런 스미스는 토트넘 팬들이 풀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패배한 후 구글리엘모 비카리오를 향해 분노를 표출하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토트넘은 30일 안방에서 풀럼을 상대로 경기 시작 7분 만에 2골을 헌납하는 최악의 스타트 속에 결국 1대2로 패했다. 전반 4분 만에 케니 테테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두 번째 골은 토트넘 골키퍼 비카리오의 실책에서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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