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시장이 끝나갈수록…토트넘, 이강인 올인 밖에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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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3, LAFC)을 떠나보낸 토트넘 홋스퍼가 다시 한국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엔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4)이 ‘손흥민 후계자’라는 타이틀과 함께 북런던의 영입 레이더에 포착됐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스’는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 영입에 실패한 뒤, PSG 소속 이강인을 최우선 타깃으로 정했다. 이적료는 약 5000만 유로(약 811억 원) 수준으로 책정돼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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